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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에스디에스의 SAVEDATA 20202 제가 수령해 가겠습니다.

Posted on 2009/01/05 21:46
Filed Under 잠깐해본 생각

외장 HDD 전문 유통업체인 신성에스디에스가 자사 자체 브랜드 외장 HDD를 출시하여 블러거들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내용은 이번에 출시한 SAVEDATA 20202가 필요한 이유와 사용용도, 참여계기를 정성껏 포스팅하여 트랙백을 하면 SAVEDATA 20202(320G)를 10명에게 증정합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 10명이 제품을 수령 후 포스팅하여 3명안에 들면 추가로 1TB용량의 외장하드를 더 준다고 합니다.

제 솔직한 욕심으로 320G의 외장하드보다는 1TB의 외장하드가 더 끌리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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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스크탑을 버리고 노트북을 사용한지 1년이 약간 넘었습니다. 그나마 빠른 CPU와 램때문에 별 불편함이 없었지만 문제는 노트북용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만족할만한 용량이 별로 없고 그나마 가격도 너무 비싸서 많은 자료들을 노트북에 담을 수 없습니다. 8,000여곡이 넘는 음악파일은 둘째 치더라도 마음에 드는 동영상이나 두고두고 봐야하는 PPT파일 같은 경우 노트북의 조그마한 하드디스크에 담기엔 너무 역부족입니다. 또한 디카의 사진파일 같은 경우도 화질을 조금만 더 높이면 용량의 압박으로 인해 매일 쉬는 날에는 DVD로 백업하는 시간으로 보내는것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용량만이 문제일까요?

저 같은 경우는 컴퓨터 시스템의 최적화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포멧 후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를 못할 지언정 시스템 최적화를 시키지 못하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정도로 말이지요.. 하지만 다수의 자료들로 인해 D드라이브가 꽉차서 시스템이 느려지는 경우는 저도 어찌할 수 없습니다. 지우려 하면 언제고 꼭 필요한 자료들이고 디카의 사진파일 같은 경우는 소중한 추억들인데 어찌 함부로 지울 수 있겠습니까?

저도 좋은 동영상을 모아서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 방송도 하고 싶고 인터넷 상에서 사라져버린 오래된 자료를 찾아 돌아다니는것도 지긋지긋합니다. 추억이 된 사진들을 지워야 하나 고민하는것도 싫으며 이런일을 해결하지 못해 제 시스템이 느려지는것은 더더욱 용납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성에스디에스에서 이번에 하는 이벤트에 꼭 당첨이 되어야 합니다.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구매하려 다나와에 들락거리길 수십번입니다. 이번 기회에 세이브데이타 20202를 꼭 손에 넣어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포스팅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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