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러그의 잘못된 사항
Posted on 2008/08/21 13:54
Filed Under 블러그관리
이번에 티스토리 초대를 하면서 초대장 발급받을 자격을 제 블러그의 고쳐야 할점을 지적한 자에 한해서 발급해준다고 하였더니 정말 많은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제가 발급한 초대장으로 활동 안하시는 분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거니와 이참에 블러그를 대대적으로 손을 보자라는 마음으로 독하게 시작하였는데 정말 더 독해지지 않으면 안될꺼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공통적으로 지적된 문제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광고가 너무많다.
네.. 처음 시작했을때 수익창출이라는 목적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너무 욕심을 낸게 아닌가하고 고민이 되더군요. 본문의 맨 윗줄과 아랫줄, 그리고 사이드바에까지 눈만 돌리면 광고가 보이도록 만들었는데 욕심을 너무 내었나 봅니다. 그리하여 현재 맨 윗줄에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는 구글의 키워드광고를 넣었고 맨 아랫줄에는 연관글과 일부 광고가 나오는 올블릿, 작은 박스의 구글광고, 광고로 인해 무료문자를 보낼 수 있는 에드찜을 설치하였고 사이드바에서는 아예 광고를 빼버렸습니다. 맨 윗줄의 키워드광고는 그나마 본문하고 매치가 잘 되어서 클릭율이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돈은 안됩니다 ㅋ 그리고 맨 밑에 광고들은 본문을 끝까지 읽지 않은 분들도 계시므로 그리 크게 문제가 될꺼 같지는 않지만 너무 비대하다라고 생각이 들면 다시 손을 볼 예정입니다.
2. 블러그가 너무 산만하다.
3단레이아웃의 문제점이더군요. 본문은 겨우 600픽셀도 되지 않는데 그외 관련글이라던가 블러그와 관계없는 플러그인등으로 인해 본문보다 더 눈에 많이 띄어서 정작 본문 내용에는 눈이 안간다고 지적되었습니다. 아차싶어서 국내외 유명 블러그를 유심히 관찰해 보니 본문을 가려버리는 사이드바는 없더군요. 부랴부랴 2단 레이아웃으로 바꾸고 1024해상도부터 1280해상도까지 테스트를 해가며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만들었는데 솔직히 웬지 좀 허전합니다. 픽셀단위로 만들어진 레이아웃을 사용해서 그런지 점차 실력이 좋아지면 퍼센트단위를 사용하는 2단 레이아웃으로 깔끔하게 업그레이드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제 실력이 언제 그럴 정도까지 될까요..ㅜㅜ
3. 포스팅된 글의 실속이 없다.
가장 심각한 문제인거 같습니다. 블러그의 목적이 없는거나 마찮가지이니까요. 저도 그간 이 문제때문에 심각히 고민을 했지만 해답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우선 많은 분들의 충고처럼 한가지 주제에 집중을 해야겠지만 1년뒤에도 같은 주제로 지속적으로 포스팅할 글의 주제를 발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마 주제를 제대로 발굴할때까지 아마추어의 입장이겠지만 욕심만큼은 거대합니다. ^ -^
위 문제들을 눈에 보이는 문제들을 대충 해결을 하려고 노력을 하니 저도 웬지 파워블러거를 향한 발걸음에 한발 내 닫는거 같네요. 흠.. 차라리 파워블러거를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완전 탈바꿈해볼까요? 후후훗 아직도 고쳐야 할 부분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특히 포스팅할 글의 질에 대해서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점이며 많은 블러거들이 고민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 하나 문제들을 해결하다 보면 저도 언제고 다른 분들에게 충고할 수 있는 위치에 설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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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파워블로거 이신걸요 ^^
광고가 다양해서 수익이 좋으실꺼 같아요~
아.. 솔님 이야기를 들으니 그나마 힘이 쏟습니다.
솔님 블러그에 가보니 이거 글들을 복사해오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탄탄한데요..
응원으로 알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